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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15:13
  • 작성자 : | 조회수 : 151 | 등록일 : 2022.07.11
  • 광야와 같은 인생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바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꿈도 잃어버리고 소망도 꺽인 현실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갔으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믿음이 없어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아브라함이 특별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늘 소망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실망할 수밖에 없는 때마다 모든 ..
  • 로마서 14:8
  • 작성자 : | 조회수 : 158 | 등록일 : 2022.07.10
  •   왜 사느냐,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라는 질문에 제대로된 답도 없이 그냥 살기도 하고, 막연하게 살아 가곤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살고, 성공하기 위해 삽니다. 죽는 문제는 더 답이 없습니다. 왜 죽느냐, 무엇을 위해 죽느냐 라는 질문에 제대로 된 생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당황스러울뿐입니다. 그냥 살다가 그냥 떠밀려 가듯 죽음으로 내몰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다릅니..
  • 로마서 13:12
  • 작성자 : | 조회수 : 196 | 등록일 : 2022.07.09
  •   밤이 깊었습니다. 어둠이 흑암 같이 덮고 있습니다.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더러운 것을 깨끗하다 우기고, 악을 선이라고 하고, 죄를 의롭다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냥 그런 듯 살아 갑니다. 어둠이 눈을 가리고, 앞이 보이지 않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
  • 로마서 12:1
  • 작성자 : | 조회수 : 193 | 등록일 : 2022.07.08
  •   나의 예배는 어떤가?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는 어떤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화된 우리의 삶, 순종하는 우리의 모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기뻐하고, 내가 드리기를 원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 예배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서 있는 이 자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모습이 될 수 있으..
  • 로마서 11:33
  • 작성자 : | 조회수 : 177 | 등록일 : 2022.07.07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떨 때는 불가능하게 여겨집니다. 겉으로는 하하 호호 하지만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은 알 수 있습니까? 사람의 실력으로는, 사람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
  • 로마서 10:15
  • 작성자 : | 조회수 : 136 | 등록일 : 2022.07.06
  •   사람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아름다워 지기를 원하고, 아름다워 보이기를 원합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을 합니다. 한국 화장품과 성형수술이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많이 신경쓰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입니다.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 로마서 9:16
  • 작성자 : | 조회수 : 126 | 등록일 : 2022.07.05
  • 하나님의 일은 나의 원함이나 나의 열심으로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임할때 가능합니다. 지금껏 내가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은혜가 풍성하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순종하는 삶 가운데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로마서 8:37
  • 작성자 : | 조회수 : 121 | 등록일 : 2022.07.05
  •   환란과 곤고와 핍박을 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이 좌절이요, 절망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습니까? 그 누구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힘도 없고 지혜도 없고 실력도 없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그런 우리를 ..
  • 한절 묵상 - 로마서 7:6
  • 작성자 : | 조회수 : 148 | 등록일 : 2022.07.05
  • 성도들에게는 BC 와 AD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를 만나기 전과 예수를 만난 후에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수를 믿기전과 예수를 믿고 난후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죄의 종 노릇하며 죄를 먹고 마시며 마귀의 자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죄의 법이 아니라 성령의 법으로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귀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
  • 한절 묵상 - 로마서 6:11
  • 작성자 : | 조회수 : 176 | 등록일 : 2022.07.04
  • 기독교 신앙의 비밀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십자가의 죽음에 참여하게 되고, 부활의 새 생명에 참여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고 예수의..
  • 한절 묵상 - 로마서 5:20
  • 작성자 : | 조회수 : 174 | 등록일 : 2022.07.02
  •  전도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모릅니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죄를 깨닫는 것은 은혜입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저런 죄가 발견되어지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우리에겐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뿐..
  • 한절 묵상 - 로마서 4:20
  • 작성자 : | 조회수 : 137 | 등록일 : 2022.07.01
  •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으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100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과 아내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 아브라함의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앞이 안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때입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 한절 묵상 - 로마서 3:23
  • 작성자 : | 조회수 : 109 | 등록일 : 2022.06.30
  •   그 누구도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죄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는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고,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며, 나의 영광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질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
  • 한절 묵상 - 로마서 2:7
  • 작성자 : | 조회수 : 178 | 등록일 : 2022.06.30
  •   믿음은 막연하고 추상적 개념이 아닙니다. 믿음은 참고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그 방향을 향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썩어질것과 세상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며, 영..
  • 한절 묵상 - 로마서 1:16
  • 작성자 : | 조회수 : 172 | 등록일 : 2022.06.28
  •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복음만을 자랑했습니다. 물론 그도 과거에는 바리새인 됨을 자랑했고,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자랑했고, 자신의 가문을 자랑했고, 자신의 지식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는 어디를 가든지 복음만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를 자랑하고,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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