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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3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떨 때는 불가능하게 여겨집니다. 겉으로는 하하 호호 하지만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은 알 수 있습니까? 사람의 실력으로는, 사람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깊고, 풍성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릴 수 있으며, 하나님의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로 나타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 만물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2천여년전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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