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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2

 


밤이 깊었습니다. 어둠이 흑암 같이 덮고 있습니다.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더러운 것을 깨끗하다 우기고, 악을 선이라고 하고, 죄를 의롭다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냥 그런 듯 살아 갑니다. 어둠이 눈을 가리고, 앞이 보이지 않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제 곧 얼마 있지 않으면 빛되신 주님께서 오십니다. 그러면 어둠은 물러갈 것입니다.
마지막 때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하십니다. 어둠에 속한 자가 아니라 빛에 속한 자로서 서야 할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 부름 받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임해야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이와 같은 영적인 긴장감과 영적인 집중력이 새롭게 생겨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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