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습니까? 그 누구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힘도 없고 지혜도 없고 실력도 없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그런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습니다. 그 주님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고, 예수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고, 예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오늘도 넉넉히 이기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가득히 임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