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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광야와 같은 인생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바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꿈도 잃어버리고 소망도 꺽인 현실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갔으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믿음이 없어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아브라함이 특별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늘 소망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실망할 수밖에 없는 때마다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머뭇거리고 주저앉아 있을 때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셔서 약속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도 소망의 하나님께서 믿음 안에 기쁨과 평강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시고, 또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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