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한절 묵상 - 로마서 1:16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복음만을 자랑했습니다.
물론 그도 과거에는 바리새인 됨을 자랑했고,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자랑했고, 자신의 가문을 자랑했고, 자신의 지식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는 어디를 가든지 복음만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를 자랑하고,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자신의 명예를 자랑합니다.
자신에게 있는 무엇이든지 자랑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복음만을 자랑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자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배설물과 같이 여겼고, 오직 복음만을 사랑했기 때문에 복음만을 자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복음을 자랑하는가?
나는 복음만을 자랑하고 있는가?
나는 복음을 사랑하는가?
나는 복음만을 사랑하고 있는가?

오늘도 저와 여러분이 당당히 이렇게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복음만을 사랑하노라!
나는 복음만을 자랑하노라!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주소 : 1601 Mary Drive, Pleasant Hill, CA 94523 | TEL : 925-222-9938 | Email : hamonah@hamonah.org
Copyright ⓒ 하모나장로교회 All rights rese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