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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6
2022.07.05 조회수 132 추천 0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 첨부파일 1개 ] 3-1.jpg 다운로드 하나님의 일은 나의 원함이나 나의 열심으로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임할때 가능합니다. 지금껏 내가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은혜가 풍성하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순종하는 삶 가운데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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