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막연하고 추상적 개념이 아닙니다.
믿음은 참고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그 방향을 향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썩어질것과 세상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며, 영원한 것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나는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