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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 묵상 - 로마서 5:20

 전도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모릅니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죄를 깨닫는 것은 은혜입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저런 죄가 발견되어지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우리에겐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뿐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소망도 없고 절망뿐입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해주셨습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위에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엄청난 죄가 나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십자가를 통하여 더욱 압도적으로  나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저와 여러분이 죄에게 더 이상 지지 않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은혜 가운데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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