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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성도는 주님의 보혈로 흠없고 거룩하게 함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주의 보혈로 인침을 받고, 덮음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거룩함은 날마다 온전히 이루어 가야 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어 가라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우리는 거룩함을 사모하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아침이면 잡초가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분명히 잡초를 뽑았는데도, 몇일 안되어 또 올라옵니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 자복하고 회개했음에도 어느새 교만이 올라옵니다.
형제를 향한 판단과 정죄가 일어납니다.
쾌락과 게으름을 향한 마음이 생겨납니다.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온갖 더러운 것들이 자라나고, 생겨납니다.
거룩함을 상실하고, 더러움에 놓여 있으면 안됩니다.
성도의 이름답게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날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가야 합니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합니다.
주님께서 피흘려 죽으셨던 십자가의 은혜를 헛되이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성도됨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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