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누구든지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사람으로부터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음식이나 물건 으로부터 얻으려고도 합니다. 하고 있는 일에서 얻으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참된 만족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외 다른 것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채우려고 합니다. 그렇게 얻는 만족은 잠깐 동안 있는 것이고, 금방 사라지는 것입니다. 모두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목마르고, 여전히 갈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허전하고, 여전히 공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목마름과 갈급함을 채우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만족을 찾으려는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찾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