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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2:15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술 마신 사람에게는 술 냄새가 납니다. 불고기를 먹은 사람에게는 불고기 냄새가 납니다. 생선을 먹은 사람에게는 생선 냄새가 납니다.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는 담배 냄새가 납니다.
결코 숨길 수 없습니다.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그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냄새입니다. 누구든지 성도 옆에 오면 이 냄새가 나야 합니다. 이 냄새를 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를 먹어야 합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경험 해야 합니다. 아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게 될 것입니다. 결코 감출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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