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죄의 종이고 마귀의 종이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구속하셨고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닙니다. 사단의 종도 아닙니다. 돈의 종도 아닙니다. 사람의 종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제 우리의 가치는 우리의 어떠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도 아닙니다. 우리가 소유한 재물도 아닙니다. 사회적인 명예나 인기도 아닙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