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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미성숙 하였습니다. 시기와 분쟁을 내었습니다. 누구는 아볼로를 따른다고 하고 누구는 바울을 따른다고 합니다.
바울은 그런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들은 육신의 사람이 아니냐 라며 한탄합니다. 변화되지도 않고 성숙해지지 않는 그들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뭐고 아볼로가 뭐냐고 묻습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니,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교회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목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맡겨진 최소한의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든지 물을 주던지 아주 작은 한 부분을 감당할뿐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교회인 성도들을 자라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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