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피종진 목사님이 이 지역에 집회를 오시게 되었는데,

내일 새벽에 저희교회에서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이번 주중에 급하게  정하게 되었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간절히 구하였듯이,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긴급하게 구하는 자에게 특별하고도 비밀한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일 새벽에 교회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