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12/7, 토요일 오전9시경 안숙희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성도와 유가족에게 우리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故 안숙희 집사 천국환송예배가 오는
주일 (12/15) 오후2:30에
하모나장로교회에서 있습니다.
아무쪼록 함께 하시어 슬픔을 나누며,
천국의 소망을 확인 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혹 가능하신대로 주위 분들에게도 알려주시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